전망 노천탕 “이리히(석양)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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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을 그대로 공급하여 흘려보내는 천연 온천

저희 여관은 원천을 흘려보내는 천연 온천을 관내에 아낌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옥상의 전망 노천탕 “이리히(석양) 탕”과 옥내의 “기야만(유리) 탕”이 있습니다.

타치바나만 너머로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히노키의 전망 노천탕 “이리히(석양) 탕”.
오바마 온천의 수많은 노천탕 중에서도 절경으로 이름난 “이리히(석양) 탕”은 야마다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의 극치입니다.

이곳에 와서 석양을 바라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바다로 저무는 석양 또한 잊을 수 없다

오바마에서 사이토 모키치

오바마에서 사이토 모키치

전망 노천탕 “이리히(석양) 탕”

시시각각 색채를 바꿔가며 타치바나만 수평선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석양.
히노키(노송나무)로 만든 전망 노천탕에 몸을 담그며 느긋하게 지내는 시간은 저희 여관이 자랑하는 행복한 한때입니다.

【입욕시간】 15:00~19:30(남녀별) 아침 6:00~9:00(남녀별) 19:30~23:00(대여 예약제 이용시간: 30분~60분)

Google 실내지도로 360° 볼 수 있습니다.

기야만(유리) 탕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옥내탕, 빛의 표현이 산뜻한 나가사키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한 자쿠지 “기야만(유리) 탕”도 마음껏 만끽해주세요.

  • 기야만(유리) 탕(남)
    【입욕시간】 15:00~심야 0:00, 아침 6:00~10:00
  • 기야만(유리) 탕(여)
    【입욕시간】 15:00~심야 0:00, 아침 6:00~10:00

온천에 대하여

저희 여관의 노천탕은 TV프로그램 큐슈 지구 절경 온천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심혈을 기울인 노천탕은 일몰까지 자유롭게 입욕할 수 있으며 일몰 후(19:30~23:00)는 대여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예약제·무료)

입욕요금(목욕만)

●전망 노천탕(이리히(석양) 탕): 어른 800엔(타월 대여료 포함)
●옥내탕(기야만(유리) 탕): 어른 500엔(타월 대여료 포함)
 접수시간  12:00~20:00
 ※숙박객이 우선 대상이므로 혼잡시는 이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바마 온천이란

원천 온도 105도의 일본에서 가장 높은 온도의 온천으로 용출량은 하루 1만 5000톤으로 유량이 풍부합니다.
오바마 온천은 염화나트륨 온천으로 목욕 후에도 따뜻함이 지속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효능
성분: 염화류 함유 식염천
온도: 섭씨 105도(일본 제일)
효능: 어깨결림, 요통 등의 신경 질환, 부인병, 류머티즘, 호흡기 질환, 위장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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